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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수산남북협력연구센터]2018-12-19 15:37:54/ 조회수 820
    • [북한, 6.8백만유로 외국인 투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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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이 대외경제성을 통해 6.8백만 유로(미화 7.7백만 달러) 상당의 외국인직접투자를 요청했다. 식음료부터 교통운수 등 전방위 산업에 걸친 이 프로젝트는 조선대외경제투자협력위원회가 제안한 것으로 지분이나 계약식 합병사업(contractual joint venture)으로 참여할 수 있다.

      투자액이 가장 큰 계획은 함경도 청진버스공장의 “재건설 및 현대화”(3.5백만 유로)이다. 그 외 평안남도 안주펌프공장(1.3백만 유로), 남포 용접봉재 공장(1백만 유로), 평양트랙터수리부품공장 등이 있다. 프로젝트의 일정, 운영비용, 예상 투자대비수익률(ROI)등은 밝히지 않았다. 최근 북한 경제개발계획의 핵심 분야로 떠오른 경공업과 소비재 부문의 초점이 주목된다.

      https://www.nknews.org/2018/12/n-korea-seeking-e6-8-million-in-foreign-investment-for-domestic-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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