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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수산업관측센터]2019-03-26 11:43:49/ 조회수 1043
- 일본, 실뱀장어 채포량은 작년에 이어 2019년에도 침체
- 가고시마현과 미야자키현의 실뱀장어 채포가 종료되었음.지역별로 보면, 일본내 뱀장어 양식이 가장 많은 가고시마의 실뱀장어 채포량(136.2kg)은 지난 5년간 두 번째로 적은 양이었으며, 산지가격은 kg당 90만엔에 형성되었음. 미야자키(73kg)의 채포량도 통계가 집계된 1994년 이후 가장 적었으며, 산지가격은 kg당 90만~92만엔에 형성되었음. 한편 어기중에 있는 시즈오카의 채포량(291kg)도 3월 10일 기준 지난 10년 평균 대비 60%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음
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89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