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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양식어업연구실]2019-05-27 15:01:31/ 조회수 1922
    • 유럽 환경 NGO, 대형유통체인과 협력하여 양식업의 지속가능성 요구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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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의 환경정의재단(EJF)은 '양식업의 투명성 헌장(Charter for Transparency in Aquaculture)'의 대형유통체인 참여를 통해 양식업계의 생산 방식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기존에는 코옵(Co-op), 테스코(Tesco)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신규로 영국의 주요 유통체인인 마크앤스펜서(M&S)와 웨이트로즈(Waitrose)가 새롭게 참여한다. 이 헌장은 생산과정에서 불법어업(IUU)이나 인권침해가 발생한 수산물은 유통하지 않겠다는 서약이다. 이 헌장을 바탕으로 각 유통체인은 수산물의 지속가능 생산 기준(safeguard measures) 등을 도입하기도 한다.

      출처: https://www.governmenteuropa.eu/transparency-in-aquaculture/9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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