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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7-10-31 19:28:17/ 조회수 1041
    • 지난 23일~27일 간 개최된 IMO(국제해사기구)의 선박 온실가스 배출저감을 위한 임시워킹그룹(IWG)에서도 배출저감을 위한 즉각적, 우선적 조치의 적용에 대한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청정해운연합(CSC)의 주요 구성원인 Seas At Risk, Transport & Environment 등은 CE Delft의 최근 연구결과를 제시하며, 선박의 감속운항와 같이 효과가 검증된 조치부터 즉각적으로 도입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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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3일~27일 간 개최된 IMO(국제해사기구)의 선박 온실가스 배출저감을 위한 임시워킹그룹(IWG)에서도 배출저감을 위한 즉각적, 우선적 조치의 적용에 대한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청정해운연합(CSC)의 주요 구성원인 Seas At Risk, Transport & Environment 등은 CE Delft의 최근 연구결과를 제시하며, 선박의 감속운항와 같이 효과가 검증된 조치부터 즉각적으로 도입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www.green4sea.com/imo-criticized-again-for-lacking-urgency-on-climate-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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