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메일앱이 동작하지 않는 경우
- Window 설정 > 앱 > 기본앱 > 메일에서 메일앱으로 변경
- [수산 > FTA이행지원센터]2025-03-26 16:51:05/ 조회수 308
-
노르웨이 연어 산업, 탄소 저감 목표로 닭 부산물 사료 도입 추진
- 평가덧글
- 인쇄보내기
- 노르웨이 연어 산업과 양식 사료 업계가 탄소 배출 감소와 지속가능성을 이유로 닭 부산물(Chicken meal)을 사료 원료로 적극 검토 중임
- 르뢰이(Leroy)는 닭 부산물을 포함한 사료가 연어의 탄소 발자국을 16% 감소시킨다며, 이를 사료에 도입하기로 발표함
- Skretting, BioMar, Cargill, Aller Aqua 등 사료 기업들도 닭 단백질이 영양적으로 우수하고, 친환경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함
- 노르웨이 수산물 연구 기금(NOK 1,800만, 약 160만 유로 투자)은 소화율 및 소비자 인식 조사를 진행 중이며, Mowi, Cermaq, Cargill 등이 참여함
- 그러나 소비자 반발 우려, 비용 변동성 등이 여전히 해결 과제로 남아 있음. 한편, 노르웨이 정부의 2034년까지 양식 사료 25% 국산화 목표와 맞물려, 닭 부산물이 업계 전환을 가속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참고: https://www.intrafish.com/salmon/europes-salmon-sector-says-this-feed-ingredient-could-help-it-solve-a-sustainability-challenge-will-consumers-accept-it-/2-1-1778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