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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FTA이행지원센터]2025-05-30 07:49:50/ 조회수 62
- ○ 아오모리현, 고수온 대응으로 가리비 대신 굴 양식 시험 착수
- - 고수온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아오모리현 무쓰만의 가리비 양식업을 대체하기 위한 방안으로, 아오모리시에서 굴 시험 양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
- 도쿠시마현 기업에서 제공받은 평균 4.5cm 크기의 종패 약 5,000개를 어민들이 해상 800m 지점에 설치하였으며, 종패 구입 비용 20만 엔은 아오모리현의 보조금을 활용하였음
- 가리비는 출하까지 1년이 걸리는 반면, 굴은 약 6개월 만에 8~9cm까지 성장해 출하할 수 있어 회전율이 높음
- 양식이 성공할 경우, 불황에 시달리는 가리비 어업인들에게 중요한 부수입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출처: https://news.yahoo.co.jp/articles/a6de24d382a1e24cfe100f9cd0519dc410aae2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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