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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FTA이행지원센터]2025-06-30 20:36:56/ 조회수 18
    • 영국 동물복지 단체의 연어 소싱 정책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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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국의 동물 복지 단체가 영국 대형 소매업체들에게 연어의 복지 기준에 대한 정책 강화를 촉구함
      ● 소매업체들이 구체적인 복지 기준이 부족한 제3자 인증에만 과도하게 의존함
      ● 소매업체들이 직접 확고한 내부 복지 정책을 수립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함
      ● 양식업(Aquaculture)은 육상 축산업에 비해 동물 복지에 대한 투명성이 전반적으로 뒤처져 있으며, 대중의 관심도 상대적으로 적었다고 지적함
      ● 일부 소매업체(M&S, 웨이트로즈 등)는 정책 개선에서 앞서나가고 있으나, 다수는 여전히 미흡함
      ● 소비자들은 특히 '인도적 도축' 여부에 관심이 많아, 이 문제가 가장 대표적인 복지 기준으로 꼽힘
      ● 최근 NGO와 소비자들의 압력이 증가하면서 업계 전반의 투명성이 개선되는 긍정적인 변화도 나타나고 있음

      기사출처 : https://www.seafoodsource.com/news/environment-sustainability/uk-animal-welfare-nonprofit-urges-retailers-to-develop-robust-salmon-sourcing-poli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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