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수산 > FTA이행지원센터]2025-07-30 14:17:15/ 조회수 32
    • 러시아, 2030년까지 양식 사료 자급률 90% 달성 목표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 러시아 수산청(Rosrybolovstvo)은 2030년까지 양식 사료 생산량을 25만 톤 수준까지 확대하여 자급률을 9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함
      - 수산청에 따르면, 2023년 러시아의 양식 사료 국내 생산량은 전년 대비 약 19% 증가한 5만 1,400톤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체 국내 수요의 약 25%를 충당함
      - 최근에는 러시아 카렐리야(Karelia) 지역에 연간 5만 톤 규모의 신설 양식 사료 공장이 가동에 들어갔는데, 해당 시설은 민간 기업 아쿠아피드(Aqua Feed)가 약 18억 루블(미화 약 2,300만 달러)을 투입해 건설한 것으로, 송어 사료를 중심으로 생산함
      - 또한 러시아 정부 지원 하에 전국 곳곳에서 신규 사료공장 건설이 진행 중인데, 2024년 5월에는 아스트라한(Astrakhan) 지역에서 연간 2만 5,000톤 규모의 송어 및 철갑상어 양식용 사료 생산시설이 착공되었음

      자료 :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