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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25-08-07 16:29:19/ 조회수 235
    • 남미 해역의 오징어 자원 관리 제안한 중국, 국제사회 '회의적'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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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이 남미 국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오징어 자원을 공동 관리하자는 새로운 제안을 내놓았으나, 실효성에 대한 국제사회의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해당 제안은 과잉어획 방지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으나, 과거와 마찬가지로 보여주기식 조치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번 '상하이 제안'을 통해 글로벌 오징어 자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환경단체와 전문가들은 과거 금어 조치와 마찬가지로 실질적인 조업 통제가 아닌, 조업이 없는 해역과 시기를 이용한 형식적 조치에 불과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아르헨티나 NGO 관계자는 “달에서 어업을 금지한 격”이라고 비판했으며, 실질적인 자원 보호를 위해서는 공해조약이나 케이프타운 협정 같은 국제 협약 비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유럽 수산업계 역시 중국 원양어선단의 낮은 투명성과 반복되는 인권 문제에 주목하며, 지속가능성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협력은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일부 국가는 중국산 오징어·참치 수입에 대한 검역과 기준 강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이번 제안은 협력과 자원 보호를 강조하고 있지만, 국제사회는 선언보다 실행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실효성 있는 감독과 국제 기준의 수용 없이는 중국의 자원관리 시도가 신뢰를 얻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seafoodsource.com/news/supply-trade/china-s-latest-proposal-for-better-global-squid-conservation-greeted-with-skept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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