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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25-09-02 15:07:47/ 조회수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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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서양 고등어 어업 개방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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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어류식품노조(FFAW, Fish, Food, and Allied Workers Union)가 캐나다 어업해양부(DFO)에 대서양 고등어(Atlantic mackerel) 어장을 다시 열고 뉴펀들랜드 래브라도(Newfoundland and Labrador) 지역에 쿼터를 배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조앤 톰슨(Joanne Thompson) 캐나다 어업해양 및 해안경비대 장관은 2025년과 2026년 동안 캐나다의 대서양 고등어 상업어업은 계속 폐쇄되며, 440메트릭톤(MT) 규모의 미끼용 어업만 허용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DFO는 2022년에 처음으로 해당 어업을 폐쇄했으며, 당시 수산부 장관이었던 조이스 머레이(Joyce Murray)는 “도입된 관리 조치들이 자원을 보호하기에 충분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머레이는 2022년에 “남부 만(Spring) 청어와 대서양 고등어는 오랜 기간 심각한 위기 상태에 놓여 있으며, 어업 전체의 지속가능성과 성공을 위해서는 자원 회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www.seafoodsource.com/news/supply-trade/canada-fishing-union-calling-for-opening-of-atlantic-mackerel-fish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