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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FTA이행지원센터]2025-09-30 16:03:18/ 조회수 109
    • 어분 재고 부족해지며 가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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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중국은 10월 초 명절 연휴 기간을 앞둔 가운데, 주요 항만에서 어분 재고가 감소하며 어분 가격이 상승하고 있음
      - 중국 상하이항 최고급 페루산 어분 가격은 38주차 기준 톤당 14,100위안으로 전주 대비 450위안이 상승하였으며, 작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임
      - 이러한 가격 급등은 중국의 어분 재고량이 8월 말 30만 톤을 상회하다가 9월 17일 기준 28만 톤 미만으로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주요 항만 별 재고 상황은 황푸 15만 톤, 상하이 6만 8천 톤, 푸저우 4만 6천 톤, 다롄 1만 톤, 톈진 1천 톤임
      - 한편, 주요 어분 생산국인 페루의 수출량은 1~7월 기준 92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으며, 이 중 75만 톤이 중국으로 수출되어 전체 수출량의 82%를 차지함

      자료: https://www.undercurrentnews.com/2025/09/21/fishmeal-prices-surge-to-one-year-high-in-china-as-perus-producers-hold-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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