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수산 > FTA이행지원센터]2025-10-30 14:01:22/ 조회수 8
    • 파푸아뉴기니, 中 광저우에 수산물 유통 거점 마련… 태평양서 미·중 경쟁 심화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 파푸아뉴기니(PNG) 국가수산청이 중국 남부 광저우에 자국산 수산물 전용 냉장·유통 시설을 개장함
      ● 파푸아뉴기니(PNG) 국가수산청, 중국 광저우에 자국산 수산물(게, 바닷가재 등) 전용 냉장·유통 시설을 개장함
      ● 이는 2023년 싱가포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설한 해외 유통 거점임
      ● PNG 측은 "중국과의 협력 강화" 및 "어업 자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초석이라고 평가함
      ● 2023년 개설된 광저우-포트모르즈비 직항 노선을 활용해 신선 수산물을 중국 시장에 직접 공급할 계획임
      ● 이번 조치는 태평양 도서 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중국의 전략과 맞닿아 있음
      ● 이에 대해 미국과 호주 등은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경계하며 반발해 옴
      ● 전문가들은 중국의 원양어선단이 투명성 부족, 규제 허점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며, PNG와 같은 국가들이 중국과의 어업 협상 시 중국의 과거 행적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경고함

      자료: https://www.seafoodsource.com/news/supply-trade/papua-new-guinea-opens-seafood-storage-distribution-facility-in-southern-china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