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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25-11-12 16:59:33/ 조회수 146
- 미국, 수입산 새우 안전성 논란 속 ‘국산 새우 우선 판매’ 요구
- 미국 상원의원들이 월마트·크로거 등 주요 유통업체에 국산 새우 판매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최근 인도네시아산 새우에서 방사성 물질(Cs-137)이 검출되면서 식품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입니다.
루이지애나주 의원 존 케네디와 빌 캐시디는 “수입산보다 안전한 미국산 새우를 우선 판매해야 한다”며, 유통업체에 리콜 내역과 수입산 검증 절차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FDA 기준에 맞춘 ‘세슘-137 무검출 인증’ 새우를 미국에 처음 수출하며 신뢰 회복에 나서고 있습니다.
https://www.undercurrentnews.com/2025/11/11/us-lawmakers-urge-walmart-other-retailers-to-prioritize-domestic-shrim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