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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25-11-12 16:59:01/ 조회수 109
    • 브라질, 일식 인기에 힘입어 수산물 소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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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브라질에서 초밥과 회 등의 일식이 폭넓게 확산되며 수산물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은 1980~90년대 칠레산 연어 수입을 계기로 초밥 문화가 확산되었고, 현재는 전국 어디서나 초밥 레스토랑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연어·참치·흰살생선이 주류를 이루며, 일부 식당은 틸라피아·망고·크림치즈 등 현지 재료를 접목한 ‘니포-브라질식(Nippo-Brazilian)’ 요리로 진화했습니다.

      브라질의 1인당 어류 소비량은 연 10kg으로 세계 평균(20.5kg)에 미치지 못하지만, 일식 문화가 내수 수산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며 산업의 회복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https://www.undercurrentnews.com/2025/11/10/rising-popularity-of-japanese-cuisine-drives-seafood-consumption-in-brazi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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