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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관광·문화연구실]2017-08-24 09:46:19/ 조회수 922
    • “영국 도버지역의 새로운 해안 트레킹 Chalku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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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도버지역의 새로운 해안 트레킹 Chalkup21”

      영국의 도버는 가장 분주한 여객항으로 매년 1300만 명의 크루즈 및 페리 승객이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대부분은 도버지역을 여행하지 않고 이동 길목으로만 이용하고 있다. 이에 도버 예술 개발의 공동 책임자인 Joanna Jones는 도버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Chalkup21로 도버 해안지역의 17마일에 걸쳐 지어진 9개의 건물과 공공 예술품을 연결하는 해안 산책로이다. 도버의 경우 해안가를 중심으로 군사 유산이 많이 있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이 가능하다. Chalkup21은 8월 23일에 공식적으로 시작되고 도버 해안선을 중심으로 절벽 꼭대기에 올라서면 수평선상에 프랑스의 윤곽도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십시오.

      https://www.theguardian.com/travel/2017/aug/20/dover-walking-trail-chalkup21-architecture-kent-co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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