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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7-12-31 20:47:26/ 조회수 449
- 영국의 해양보전을 위한 블루벨트(blue belt)가 확대되어 해안지역 두곳이 특별보호구역으로 되었고 희귀종 바닷새 15만 마리가 보호받는다
- 영국의 해양보전을 위한 블루벨트(blue belt)가 확대되어 해안지역 두곳이 특별보호구역으로 되었고 희귀종 바닷새 15만 마리가 보호받는다. 첫번째는 Falmouth Bay에서 St Austell Bay에 이르는 24마일의 Cornish 해안선이 해양특별보호구역(Special protected area)가 되었다. 이 해안선은 이곳에서 겨울을 나는 큰회색머리아비, 큰아비, 귀뿔논병아리 개체에 가장 중요한 장소이다. 두뻔째는 Isle of Mand과 Anglesey 사이 Irish Sea가 지정되었다. 이곳에는 만2천마리 이상의 슴새의 고향이다. 이 외에도 Liverpool Bay, Poole Harbour, Outer Thames Estuary와 Dungeness, Romney Marsh와 Rye Bay에 4곳에도 확대 지정되었다. 해양특별보호구역은 희귀종, 취약종, 이주성 바닷새의 개채수를 보호하기위한 곳이다. Natural Engalnd의 Andrew Sells 화장은 블루벨트 확대가 영국의 야생생물 보호와 앞으로 이들의 번성에 중요하다고 밝혔다.
https://www.theplanner.co.uk/news/blue-belt-extended-as-two-coastline-ares-get-special-marine-prot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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