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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물류 > 해운정책연구실]2017-09-11 16:14:24/ 조회수 1290
- 네덜란드, 독일, 스위스의 화주, 포워더, 바지선 업체, 내륙터미널 및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자, 정기선사 대표들은 로테르담을 오가는 내륙컨테이너 수송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건설적인 합의를 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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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독일, 스위스의 화주, 포워더, 바지선 업체, 내륙터미널 및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자, 정기선사 대표들은 로테르담을 오가는 내륙컨테이너 수송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건설적인 합의를 도출했습니다. 이들은 여러 그룹을 구성하여 공동으로 확인한 병목현상에 대해 지속적으로 해결책을 찾을 예정입니다. 일부는 단기 해결책을 모색하고 다른 일부는 전체 공급 사슬을 분석할 예정입니다. 로테르담 항만공사는 후속 논의를 통해 계획을 보다 구체화 시켰으며 3백만 유로의 펀드를 조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