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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18-01-31 23:57:33/ 조회수 1476
    • [북극관광, 잠재적 환경위험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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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관광, 잠재적 환경위험 요인]
      북극해 얼음이 녹으면서 북극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북극 운항 선박 교통량이 증가하자 북극환경에 재앙적인 유류유출 사고 등의 가능성에 대해 유려가 증가하고 있다.
      1990년 7,952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아이슬란드를 방문한 것에 비해2016년에는 약 25만명의 관광객들이 찾았다.
      러시아 북극권도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관광객이 약 20% 증가했고 대부분 중국 관광객이었다.
      호화스러운 북극 크루즈 경험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크루즈산업은 수요 대응 및 이윤 창출 차원에서 더 큰 규모의 크루즈선을 활용한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6년에는 600명의 승원과 900명의 승객을 태운 Crystal Serenity호가 북서항로를 항해했으며, 이후 Abercrombie and Kent사, Quark Expeditions사 등의 여러 크루즈기업들도 북극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현재 폴라코드가 발효되었지만 폴라코드의 이행은 IMO의 각 172개국에 달려있고 폴라코드를 준수하지 않는 선박에 대한 처벌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다.

      https://www.nbcnews.com/news/world/arctic-tourism-potential-threat-environment-ice-melts-n83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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