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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독도해양법연구센터]2019-07-30 13:55:53/ 조회수 1109
    • ISA의 인류공동유산 관리인 역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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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2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제25차 ISA 연차총회에서 인류공동유산의 관리인으로서 국제해저기구(International Seabed Authority, ISA)의 역할이 강조되었다. 이번 회의에 참가하였던 다수의 국가대표들은 광물자원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대되면서, 전세계 모든 국가들이 이와 관련한 기술 발전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ISA가 향후 심해저 자원 개발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였다.
      이번 연차총회에는 전세계 72개국 고위급 대표들이 유엔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2030 아젠다 성취와, 인류공동유산인 심해저와 그 광물자원의 관리인으로서 ISA의 특별한 역할에 대해 되짚어보았다. 이번 총회는 전세계 168개국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지역 그룹으로 부터 총회 부의장을 선출하였으며, 이번에는 가나(아프리카), 나우루(아시아-태평양), 노르웨이(서유럽), 폴란드(동유럽)에서 선출되었다. 이번 총회는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었으며, 7월 25일에는 ISA의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 또한 개최되었다.

      https://www.isa.org.jm/news/member-states-highlight-key-role-isa-custodian-common-heritage-mankind-opening-assembly-2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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