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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업관측센터]2018-07-21 16:59:44/ 조회수 570
    • 일본 츠키지 시장, 망치 고등어 입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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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みなと新聞(2018.07.20. 4면 1판)

      [주요 내용]
      도쿄 츠키지(築地)시장에서 판매되는 고등어의 종류가 망치고등어(ゴマサバ)로 바뀌었다. 망치고등어의 산지는 이와테현 산리쿠, 미야기현 이시노마키 등이지만, 이번에 츠키지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망치고등어는 대부분 나가사키(長崎)현, 가고시마(鹿児島)현 등 규수지방이 주산지다.

      츠키지시장에서 거래되는 망치고등어의 도매가격은 7월 13일 현재, kg당 375~240엔으로 작년 수준이다. 또한 주로 마리당 500g 크기가 망치고등어가 가장 많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가공품용 망치고등어의 출하가 많으며, 망치고등어는 고등어에 비해 기름이 적다”.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츠키지시장에 입하된 고등어류는 일일 평균 22.7톤이며, 이 양은 전년 동기 대비 10%정도 적은 양이다. 또한 시장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망치고등어의 입하량은 크게 증가할 수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http://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82219

      http://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picture/id/28813/fn/Et187190009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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