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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스마트항만연구실]2019-01-22 17:40:35/ 조회수 874
    • 월마트, 미국 콜턴시에 첨단기술이 접목된 통합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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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아칸소주 벤턴빌의 월마트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남부 콜턴시(Colton)에 34만 평방피트 규모의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통합센터를 건설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월마트의 공급사슬 중 처음으로 화물을 수령, 분류, 배송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통합 센터는현재보다 3배나 많은 양의 화물을 취급하도록 자동화 기술을 접목시켜 월마트의 공급망 중 가장 효율적이다.
      월마트 소유의 이 센터는 7월에 150명의 풀타임 직원과 함께 운영을 시작하며, 2021년까지 6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첨단기술 접목 통합센터는 제품을 고객에게 신속하게 배송하는데 특별한 역할을 한다. 이 센터는 공급업체로부터 운송된 소량화물(LTL, less than a truckload)을 하나의 트럭량(TL, a full truckload)으로 통합(콘솔, consolidate)한 후 지역 유통센터로 보낸다. 이를 통해 월마트의 42개 지역 센터는 제품을 매장에 배송하는 데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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