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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양식어업연구실]2017-08-31 20:45:32/ 조회수 996
    • <노르웨이 무인 완전 자동화 시설, 내년 초 실증 실험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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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르웨이 무인 완전 자동화 시설, 내년 초 실증 실험에 돌입>
      로봇 기술이 무인외해양식을 앞당기고 있다. SINTEF Ocean의 연구진은 무인 원격제어 시스템은 적은 자원을 필요로 하고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안전한 작업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외해양식시설에서는 어류복지를 위한 모니터링부터 사료공급, 바닷물이(Sea lice) 관측 등 다양한 업무를 위해 매일 관리인력을 필요로 하고, 관리인력이 이동하기 위한 선박 역시 요구된다. 하지만 자동화 기술을 이용하면 날씨 및 해양환경을 고려할 필요성이 낮아져 더 먼 외해에 양식 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SINTEF와 NTNU(노르웨이 공과대학교)는 Maritime Robotics, Argus Remote Systems, Lerow와 공동연구로써 ARTIFEX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자동화 선박, 드론, 해양드론(ROV) 등으로 구성된 이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수중 보수 작업이 가능하게 되었다. 내년 초 해당 시설은 프뢰야(Frøya) 지역의 섬에 위치한 SINTEF의 실증 규모의 시험 양식장에서 실증실험에 돌입한다.
      https://thefishsite.com/articles/does-the-future-lie-in-offshore-unmanned-fish-fa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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