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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7-07-12 14:42:30/ 조회수 904
    • World Plastic Council, G20의 ‘해양쓰레기 행동계획’에 따른 육상폐기물 관리 인프라 개발 촉진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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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rld Plastic Council, G20의 ‘해양쓰레기 행동계획’에 따른 육상폐기물 관리 인프라 개발 촉진에 동의

      세계플라스틱협의회(이하, WPC)는 G20의 ‘해양쓰레기 행동계획(Marine Litter Action Plan)을 환영하고, 2025년까지 해양쓰레기의 양와 영향을 줄이기 위해 각국이 노력할 것을 권고하였다.
      WPC는 G20 리더십과 과학적 합의(growing scientific consensus)에 따라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조치는 처리시스템이 결여된 채 급속히 발전하는 국가에서 "통합적이고 지속가능한 폐기물 관리 인프라"를 개발하는 것이라고 동의하였다.
      폐기물 수집‧처리시설에 투자하고 기반시설에 대한 접근을 촉진하는 것이 육상폐기물의 해양 유입을 방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밝혔다.
      35개국의 70개 플라스틱협회가 서명한 ‘해양쓰레기 해결을 위한 세계 플라스틱산업 선언(Declaration of the Global Plastics Industry for Solutions on Marine Litter)’에 따라 해양쓰레기를 연구하고 예방하기 위한 WPC의 노력은 2011년 이후 매년 증가했습니다. 이 선언문은 교육, 공공 정책, 모범 사례, 플라스틱 재활용 및 복구, 플라스틱 펠레 격납(containment), 연구에 중점을 둡니다.

      http://www.britishplastics.co.uk/Environment/plastics-council-pledges-support-to-g20-efforts-to-reduc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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