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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8-09-30 19:23:11/ 조회수 1434
- 지난 8월 30일 독일 Rostock에서 ‘제3회 발트해의 날(Ostseetag)’이 개최되었다
- . Warnemuende 발트해연구소(Leibniz-Institut fuer Ostseeforschung Warnemuende)와 Thuenen 발트해 수산연구소(Thuenen-Institut fuer Ostseefisherei) 등 독일의 4개 연구기관 및 관련 행정기관 등이 공동 주최한 이 행사는 발트해의 생태현황에 대한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수질관리정책 및 협력방안의 문제점을 진단하며 2021년까지 좋은 생태적 상태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발트해 실천계획을 점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그 외에도 발트해 어업현황과 기후변화에 따른 연안재해, 유입종이 발트해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미세플라스틱 및 기타 해양 오염 문제 등을 다루었다.
https://www.fona.de/de/ostseetag-am-30-august-2018-im-rostocker-stadthafen-238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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