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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수산업관측센터]2018-04-30 10:46:10/ 조회수 1150
- 콜롬비아, 한국으로 새우, 틸라피아, 관상용 어류 수출 허가 획득
- 콜롬비아는 한국의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냉동 및 냉장 새우, 양식 틸라피아, 새우 종자를 한국으로 수출하도록 허가받았음. 또한 관상용 어류 수출을 재개하기 위한 동물위생 수출 증명(Zoosanitary Export Certificates)의 최종 승인도 한국으로부터 통보 받았으며, 이는 5월 1일부터 효력을 나타낼 것임.
콜롬비아의 농업연구소는 새로운 국제시장 개척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양국은 수생동물 및 제품의 수출에 대해서 계속 협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콜롬비아의 수산물 생산량(2014년 기준) 중 자연산은 약 4만 8천 톤 정도임. 반면 양식산은 약 10만 톤으로 자연산보다 많으며, 이 중 내수면 양식은 1/3 정도를 차지하며 주로 틸라피아가 생산됨. 반면 천해양식은 전체 양식 수산물 생산량의 2/3을 차지하며 새우가 가장 많은 편임
콜롬비아 내 새우와 새우 종자는 주로 캐리비안에서 생산됨. 양식 틸라피아는 전국에 걸쳐 생산되며 Meta와 Huila 주의 생산량이 가장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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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is.com/fis/worldnews/worldnews.asp?monthyear=&day=27&id=97072&l=e&country=0&special=&ndb=1&df=0
콜롬비아 수산업 현황
https://www.oecd.org/countries/colombia/Fisheries_Colombia_201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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