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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수요예측센터]2017-12-27 18:08:19/ 조회수 717
    • < 앤트워프항, 코토누항 임시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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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앤트워프항, 코토누항 임시 관리 >

      - 앤트워프항만청의 컨설팅 및 투자 자회사인 PAI는 서부 아프리카 베냉 장관회의에서 코토누항의 현대화를 위한 아웃소싱 회사로 임명됨
      - 코토누항은 연간 1,200만 톤의 화물을 처리하는 베냉의 경제적 중심지임
      - 코토누항만당국은 장기적으로 항만의 발전을 원했지만 항만 기반시설 및 조직들이 모두 오래되었다고 판단하여 항만 관리를 일
      시적으로 아웃소싱하는 것으로 결정함
      - 코토누는 키나피소, 니제르 및 말리 해당지역의 주요 관문항으로 중 하나로 전략적으로 중요한 곳임
      - 이러한 강점을 강화하여 주변 항만들과 경쟁을 할 수 있도록 선별절차와 협상을 거친 후 PAI와 협의하게 됨
      - PAI는 2018년 1월 코토누항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조직적인 관점에서 항만 당국을 현대화하고 항만 확장에 대비하여 노후된 시설을 보수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진행할 예정임
      - 한편, 앤트워프항에서 서아프리카의 중요성은 과소 평가 될 수 없는 곳으로 앤트워프는 서아프리카에서 북서유럽의 모든 항만에 대한 직접 서비스 비율이 가장 높으며 이는 거의 50%에 점유율을 차지함
      -이미 2017년 PAI는 코토누항에서 다양한 컨설팅 업무를 수행한바 있음

      원문보기 : http://www.bunkerportsnews.com/News.aspx?ElementId=a67c6c01-fe5f-4f74-9c22-7dce56729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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