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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7-10-31 20:07:37/ 조회수 774
    • 북해에 거대한 인공섬이 조성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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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해에 거대한 인공섬이 조성될 계획이다. 6.5 km2 정도의 인공섬에는 근해 풍력단지(2050년까지 유럽전역 8천여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전력 공급)를 조성하고 자체 항만과 인공림이 건설할 예정이다. 이 인공섬은 미친공상과학(crazy and science fiction-like)과 같은 에너지 플랜트로 사용된다고 한다. 이 인공성음 북해 풍력허브로 기능하고, 잉글랜드 동부 해안에서 62 마일 (100km) 떨어진 Dogger Bank를 가로 지르는 태양 전지 패널과 풍력 터빈의 광대 한 네트워크를 제공한다고 한다.(15 ~ 36 미터의 깊이로 상대적으로 얕아 프로젝트 비용을 절감 할 것으로 예상) 수중 케이블 (영국,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노르웨이 및 벨기에)을 통해 유럽 6 개국에 에너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4293250/Dutch-Danish-grid-operators-form-offshore-power-hub-North-Se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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