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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17-07-17 18:17:40/ 조회수 811
    • Petrofin Research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2016년 선박금융 중 은행권의 대출은 425억 불 감소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그 이유로는 Commerzbank와 RBS가 선박금융을 고 그 외에도 다수의 은행이 선박금융에 대한 노출을 줄인 것, 중국의 리스금융이 증가하면서 중국 은행의 노출이 더이상 늘어나지 않은 것 등을 들고 있습니다. 은행의 여신이 축소되면서 주식, 리스, 펀드 등이 대안으로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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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trofin Research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2016년 선박금융 중 은행권의 대출은 425억 불 감소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그 이유로는 Commerzbank와 RBS가 선박금융을 고 그 외에도 다수의 은행이 선박금융에 대한 노출을 줄인 것, 중국의 리스금융이 증가하면서 중국 은행의 노출이 더이상 늘어나지 않은 것 등을 들고 있습니다. 은행의 여신이 축소되면서 주식, 리스, 펀드 등이 대안으로 등장했습니다.
      Petrofin에 의하면 작년 말 기준 40대 선박금융 은행의 총 여신규모는 3,552.5억 불입니다. 은행권이 선박금융규모를 결정하는 요인으로는 대손, 충당금 수준, 펀드에 대한 포트폴리오 매각, 규제, 해운시황전망 등을 들고 있습니다.
      2018년까지의 시황전망이 그다지 밝지 않으므로 Petrofin은 은행들이 규모를 늘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금융기관별로는 선박금융에서 손을 떼거나 노출을 축소시키는 상황에서 Credit Suisse, ING, BNP Paribas, ABN Amro, DVB 등이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http://worldmaritimenews.com/archives/224691/petrofin-research-bank-ship-lending-dwind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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