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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7-06-30 18:16:32/ 조회수 834
- 뉴캐슬항, 선박수리조선 허브로 재도약 준비
- 뉴캐슬항, 선박수리조선 허브로 재도약 준비
뉴 사우스 웨일즈(NSW) 정부는 뉴캐슬항과 헌터항을 주요 선박수리 및 유지보수 구역으로 재활성화하기 위한 자금 투입 계획 발표
- 탈레스(Thales Australia) 사는 뉴캐슬항을 새로운 해양 허브로 구축하기 위해 뉴캐슬항의 피츠로이 스트리트 조선소의 단계적 재개발을 제안, 1단계에서 선가대에서 20~55m, 최대 1,000톤급 선박 수리가 가능하도록 확장 계획
- NSW 부총리 John Barilaro는 탈레스 사의 단계적 재개발로 대형선박의 수용이 가능하게 될 것이며, 숙련된 인력의 유입으로 해상 정비 산업이 NSW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
출처: http://www.hellenicshippingnews.com/newcastle-to-be-revitalised-with-new-maritime-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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