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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역환경관리센터]2017-10-21 19:24:53/ 조회수 1059
    • 미국 샌디에고 항만 당국(The port of San Diego)은 구리로 인한 해양 오염을 개선하기 위해 블루 이코노미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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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샌디에고 항만 당국(The port of San Diego)은 구리로 인한 해양 오염을 개선하기 위해 블루 이코노미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항만지구 해역 내에서 구리를 감소시키기 위한 기술, 그리고 구리가 포함되지 않은 선저 페인트의 개발을 위해 인큐베이터 투자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샌디에고는 2005년부터 항만의 구리 오염에 대응하기 위한 오염총량관리(TMDL)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르면 2022년까지 쉘터아일랜드 요트 정박소(Shelter Island Yacht Basin)의 구리를 76% 저감시켜야 합니다. 당국은 구리 오염부하량의 98%가 레저선박의 방오도료로부터 발생한다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해양산업 부문의 신기술이 구리 오염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http://www.thelog.com/news-departments/port-of-san-diego-hopes-blue-economy-could-help-reduce-copper-pol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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