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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8-04-30 19:30:06/ 조회수 453
    • 아름다운 태평양 도서국가, 심각한 자연재해 위험에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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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대학 환경 및 인간안보 연구소(the Institute for Environment and Human Security of the United Nations University)는 최근 발간한 세계위험보고서(World Risk Report)에서 세계 각국의 자연재해위험지수를 발표하였는데 도서국가가 자연재해 위험지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음

      세계위험지수(World Risk Index)는 자연 재해에 노출되는 시민, 취약성, 적응역량 등을 고려하여 산출하였음. 예를 들면 태평양 도서국가인 바누아투(archipelago of Vanuatu)는 위험지수가 36.45%로 가장 위험한 국가로 나타났고 통가, 솔로몬제도, 모리셔스, 피지 등의 위험지수가 높게 나타남. 바누아투는 소위 ‘허리케인 골목hurricane alley)’에 위치하기도 하지만 재해에 대응하거나 복구할 수 있는 자원이 부족한 것도 위험지수를 높게 하였음. 상대적으로 .미국은 3.9%로 171개국 중 126위, 영국은 3.6%로 135 위를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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