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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17-06-30 15:36:08/ 조회수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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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 Hapag-Lloyd 신용등급 B+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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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 Hapag-Lloyd 신용등급 B+로 평가
▶ 신용평가사 S&P는 지난달 UASC와의 합병을 완료한 Hapag-Lloyd의 신용등급을 B+로 평가하였음
- UASC와의 합병으로 Hapag-Lloyd 자본구조에 부채가 늘어났지만 UASC 합병으로부터 취득한 선박 및 컨테이너로 향후 몇 년간 더 큰 투자가 없을 것이라는 Hapag-Lloyd 측 발표로 더 이상의 부채 증가는 없을 것이며, 부채 상환을 위한 현금흐름 확보가 중요
- 과거 2014년 칠레 CSAV를 인수한 경험이 있던 Hapag-Lloyd는 인수합병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었으므로 이와 같은 B+ 등급으로 평가하였다고 S&P가 밝힘
- 현재 Hapag-Lloyd는 12억 달러 규모의 유동성 준비금을 포함한 건실한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으며 합병 마감일로부터 6개월 내에 4억 달러 규모의 현금 증자를 계획 중임
원문 URL : http://www.americanshipper.com/main/news/sp-confirms-hapaglloyds-credit-rating-67957.aspx?source=Big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