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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어업자원연구실]2017-01-03 10:13:13/ 조회수 3391
- 44년만의 어획량 최저 기록과 그 영향에 따른 부산공동어시장 위판금액 최저치 기록, 여기에 고등어 미세먼지 논란 및 콜레라 등으로 인한 수산물 기피현상으로 2016년 우리 수산업계는 어려운 한 해를 보냈습니다.
- 44년만의 어획량 최저 기록과 그 영향에 따른 부산공동어시장 위판금액 최저치 기록, 여기에 고등어 미세먼지 논란 및 콜레라 등으로 인한 수산물 기피현상으로 2016년 우리 수산업계는 어려운 한 해를 보냈습니다.
특히, 어획량 감소는 고수온 현상 및 중국 불법어업, 주변국과의 어업협상 지연 등 다양한 원인에 따른 결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이정삼 실장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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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 어획량 44년 만에 최저..수산업 최악 한 해 2016-12-26
이정삼/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인터뷰] 어업자원연구실장
"멸치의 경우에는 고수온의 영향이 컸었고요. 오징어나 참조기에 대해서는 중국의 불법 싹쓸이 조업 이런 문제가 있고,갈치와 관련해서는 한일 어업협상의 지연에 대한 영향이..."
http://nkoreanet.kbs.co.kr/cms/api/incNewsDetail.php?localDomain=busan&seq=3547923®ion=8112&pDomain=http%3A%2F%2Fbusan.kbs.co.kr&searchDate=20161226&parentUrl=http%3A%2F%2Fbusan.kbs.co.kr%2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