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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수요예측센터]2019-08-06 18:00:38/ 조회수 830
    • 북미서안 주요 7개 항만의 6월 컨테이너 화물 처리량은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2% 감소한 237만TEU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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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북미서안 주요 7개 항만의 6월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이하 동일) 2% 감소한 237만TEU를 기록했으며 2개월 연속 감소 추세
      - 롱비치(LB), 오클랜드, 시애틀·터코마의 물동량 감소가 직접적 원인
      - 7개 항만 전체의 총 수입 컨테이너(적컨) 물동량은 4% 감소한 112만 7천TEU으로, 이 역시 2개월 연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감소 요인은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으로 분석됨

      ○ 서안 남부(PSW) 3개 항만의 수입 컨테이너 물동량은 로스앤젤레스(LA)가 3.5% 증가한 39만 6천TEU, LB가 14% 감소한 33만 2천TEU, 오클랜드가 7% 감소한 8만 1천TEU
      - 3개 항만 전체의 총 수입량은 5% 감소한 80만 9천TEU
      - 북미서안 전체 항만에서 차지하는 PSW 3개 항만의 물동량 점유율(수입)은 71.8%로 전월에 비해 1포인트 감소

      ○ 서안 북부(PNW) 항만의 수입 컨테이너 물동량은 시애틀·터코마가 6% 감소한 12만 3천TEU, 밴쿠버가 3% 감소한 13만 7천TEU, 프린스루퍼트가 12% 증가한 5만 8천TEU를 기록
      - 시애틀·터코마와 밴쿠버는 각각 2개월 연속 감소 추세
      - 반면, 프린스루퍼트는 4개월 연속 2자릿수 증가로 호조가 계속되고 있음

      ○ 2019년 상반기(1~6월)의 북미서안 주요 항만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이하 동일) 2% 증가한 1,365만TEU이며, 수입 컨테이너(적컨) 물동량은 1% 감소한 638만 4천TEU

      원문보기: https://secure.marinavi.com/news/content/NewsNumber/248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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