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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8-09-12 11:07:12/ 조회수 813
    • 영국 IHS, 10-12월 케이프사이즈 운임 2.6만 달러로 운임 예상(30항로로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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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조사업체 IHS마크잇은 드라이 시황 전망 서비스"프레이트 환율 포캐스트" 최신 자료에서 영국 발트해의 해운 거래소와의 파트너십 계약 체결을 계기로 예상 대상을 기존 10개항로에서 30개항로로 확대. 올해 10-12월 평균 케이프 사이즈 5개항로의 일일 운임은 2만 5,800달러로 전망.
      "3,000가지에 달하는 변동 요소를 AI(인공 지능)기술의 기계 학습도 구사하고 분석하고 있으며, 보다 세련되고 진화한 예측 모델을 개발함으롰 해운시장 예측의 신기원을 맞이하였음.
      이 회사의 드라이 시황 분석은 케이프 사이즈, 파나맥스, 스프라 맥스 3선형의 30개항로를 대상으로 3년 앞까지 1개월마다의 예측을 제공. 종래는 운임 데이터이었지만 새 용선료 기준의 예측을 시작했음.
      에너지, 자동차, 금융 분야 등에 걸친 거대 정보 회사 IHS마크잇이 축적한 독자적인 빅 데이터를 활용하여 세계 각지의 자원 에너지 가격과 경제 정보 등 3,000가지에 달하는 변동 요소를 도입하고 정밀도를 높이고 있음.
      프레이트 환율 포캐스트 제공 가격은 대상 선형의 수에 의해서 연간 5만-10만달러의 차이가 있음. 현재의 제공처는 유럽과 일본, 중국, 호주의 해운 회사, 곡물 상사, 투자 펀드 등 대기업 15개에 이르고 있음. 사레스씨는 "한정된 고객들의 익스클루시브(독점적인)서비스를 지향하고 있어 제공처는 최대 30개까지를 생각하고 있다뛰어난 질을 가지는 일본 기업의 힘이 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음.
      https://secure.marinavi.com/news/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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