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8-10-31 13:33:18/ 조회수 1507
    • 심해 해삼, 남극 바다에서 최초로 촬영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목이 없는 닭 같은 괴물’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심해 해삼이 호주 연구자들에 의해 세계 최초로 카메라에 담겨졌다. 이 생물은 학명으로는 ‘Enypniastes eximia’로 과거에는 멕시코만에서만 발견되었다가 이번에 호주 연구팀에 의해 남극 동쪽 바다에서 촬영되었다. 이를 계기로 연구진들은 남극 동쪽 바다에 대한 해양보호구역 지정을 남극해양생물자원 보전에 관한 위원회(Commission for the Conservation of Antarctic Marine Living Resources )에서 주장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참석하는 회의는 지난 22일부터 호바트에서 열흘간의 일정으로 개최되었다.
      https://www.theguardian.com/environment/2018/oct/21/headless-chicken-monster-deep-sea-cucumber-seen-in-southern-ocean-for-first-time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