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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업관측센터]2019-02-12 21:29:45/ 조회수 722
    • 일본, 상업적 포경 31년만에 재개, 7개 업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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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부터 31년 만에 재개되는 상업적 포경에 7개 업체가 조업할 전망임. 이 중 6개 업체는 북일본을 중심으로 한 기지식 포경을, 1개 업체는 모선식 포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일본 수산청은 7개 업체 모두에 허가를 줄 방침이라고 전해졌음

      이들 업체들은 일본 정부의 IWC(국제포경위원회) 탈퇴를 계기로 IWC에서 지정한 상업적 포경의 일시 정지가 풀리지 않는 13개 고래종 가운데, 밍크고래를 포함한 3개종을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어획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음

      일본 포경협회는 상업적 포경 재개에 즈음해서 기존의 조업 형태가 달라짐에 따라 안정적인 운영에 약간의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정보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하고 있으며, 일본 수산청도 포경예산에서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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