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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 혁신성장연구실]2017-09-18 22:26:35/ 조회수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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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카, 블루이코노미(Blue Economy)에 주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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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스카, 블루이코노미(Blue Economy)에 주목하다.
알라스카는 미국의 1/2 이상의 해안선 길이와 1/3 이상의 배타적 경제수역을 보유하고 있다. 이 곳에는 방대한 자원이 부존되어 있다. 알라스카가 최근 블루이코노미에 주목하고 있다. 알라스카의 블루이코노미는 수산업, 연안관광, 석유&가스뿐만 아니라 해양과학기술, 신재생에너지, 해양바이오 등 ‘New’ 블루이코노미를 포함한다. 알라스카는 뉴 블루이코노미가 알라스카 주의 경제를 더욱 다양하게 만들고 일자리 창출과 투자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블루이코노미 비전은 2040년까지 5만개의 일자리와 30억 달러의 임금을 창출하는 것이다. 또한 더욱 지속가능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더 많은 수익과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달 말에 Denaina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OCEANS ‘17에서는 “Building Alaska’s Blue Economy”를 주제로 특별세션을 개최할 예정인데, 협력 및 파트너 강화전략, 해양관측 및 빅데이터, 해운 및 항만 보안, 기업투자 활성화 등 해양과학기술 분야의 기회와 도전을 주로 논의할 예정이다.
http://www.alaskajournal.com/2017-09-14/building-alaska-blue-economy%E2%80%99#.Wb_Eq7JJaM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