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7-03-14 08:45:08/ 조회수 721
    • 나고야항․요까이치항, 2017년 5월 통합항만운영회사 설립 예정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나고야항․요까이치항, 2017년 5월 통합항만운영회사 설립 예정

      나고야항 관리조합과 요까이치항 관리조합은 3월 13일 국가가 지정하는 '이세만'(나고야항·요까이치항) 통합항만운영회사를 2017년 5월경 설립할 예정. 항만법에서는 이세만의 항만운영회사를 1개로 규정하고 있고, 현재 두 항만에서 잠정적으로 컨테이너부두를 운영하는 '특례항만운영회사"의 만기가 올해 9월로 다가옴에 따라 두 항만당국은 2017년도 예산에 통합항만운영회사 설립에 관한 예산을 반영하였음.
      새로운 회사의 설립시 자본금은 3000만엔으로, 나고야항 관리조합이 65 %(1,950만엔), 요까이치항 관리조합이 35%(1,050만엔)을 각각 출자할 에정이며, 설립이후 민간출자도 할 예정.
      2017년 5월 회사설립 이후 6월 국가 항만법에 따라 지정신청을 하고, 특례항만운영회사의 지정기한이 9월 11일까지 이기 때문에 이 기간내에 통합항만운영회사의 지정을 신청할 계획으로 추진중.
      국가가 지정하는 항만운영회사는 이미 케힌항(요코하마·카와사키), 한신항(오사카·고베)에서 새로운 체제에 의한 하나의 운영체제로 컨테이너 부두 운영을 시작하였음. 이세만도 동서 주요 항만에 준하는 형태로 일원적인 터미널운영, 행정 재산의 대출, 무이자 대부제도의 확충, 세제 혜택 등의 혜택을 계속 누리기 위해 새로운 회사 설립을 추진.
      https://secure.marinavi.com/news/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