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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5-09 08:58:42/ 조회수 2146
    • 풍력 발전과 코네티컷 항만의 대규모 비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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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프라가 때때로 미국 뉴스에서 다루어지기는 하지만, 아마도 지금은 도널드 트럼프가 그것을 특징적인 이슈로 삼으려 함에 따라, 항만과 항만 계획이 일반적으로 덜 흥미진진한 해양 스펙트럼에 있지만, 해상풍력분야는 어느 정도 관심을 끌고 있음.
      ∎ 많은 작은 항만들의 경우, 더 크고 더 깊은 "메가 포트"가 많은 주의와 화물 흐름을 포착하기 때문에, 그 흥분은 화물 처리량보다 훨씬 더 빠르게 줄어들었음. 인구 증가와 산업 활동은 수십 년 동안 미국 북동부에서 멀어져 왔음.
      ∎ 뉴욕과 보스턴의 중간쯤 되는 뉴런던에 본항을 두고 있는 코네티컷은 한때 취급되던 주요 원자재들이 정제된 석유제품과 벌크화물(철강과 일부 목재)로 인해 강대국보다는 틈새시장을 노렸음. 침체된 해양 상황은 조직의 변화를 이끌었으며, 이제, 코네티컷 항만 당국은 에너지 시장의 주요 동향을 이용하기 위한 향후 개발계획에 착수했음.
      ∎ 동부 해안을 따라 해저 석유 시추에 대한 트럼프의 계획 장애를 만난 적이 있어, 풍력 에너지 개발은 이제 초기 단계에 있음.
      ∎ 최근 발표된 공공 민간 거래에서, 뉴 헤이븐에서 터미널을 운영하는 CPA와 게이트웨이는 지역 에너지 제공업체인 에버소스(이전엔 북동 유틸리티)와 rrsted(덴마크에 기반을 둔 돈)의 합작법인 베이스테이트 윈드와 협력하여, 주 피어스가 복합적으로 재개발될 수 있도록 민관 투자금 93억 달러를 투자할 것임.
      ∎ 그 거래는 두 단계로 진행될 것이다. 당초 노후화된 뉴런던 시설의 인프라가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며, 그 후, 2단계에서 rrsted와 Eversource는 (추가 옵션과 함께) 10년 계약에 따라 주 피어(State Pier)를 임대할 것임. 그곳에서, 합작회사는 풍력 터빈 발전기를 조립하고 해상 풍력 프로젝트를 위한 건설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 정비된 부두와 집결지를 사용할 수 있을 것임.
      ∎ 연안풍력지도를 보면, 해상풍력은 마사 비네야드 남쪽 해역에서 해상 풍력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임. 이곳에서 2018년 12월 연방 임대 경매는 미 해양 에너지 관리국(BOEM, 해양 석유 및 가스 시추를 위한 선박 임대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과 동일한 기관)을 400m 이상 순매도했음.
      ∎ 외르 스테드는 미국 해야의 깊은 해상풍력, 남쪽 Martha's을 포함한 풍력 에너지 사이트가 동해안에 기록했지만. 딥워터윈드(Deepwater Wind)는 미국 해역에서 최초의 연안 풍력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 음. 이 공장은 로드 아일랜드 뉴포트 해안에 위치한 약 30mW의 전기를 생산. 그것의 레볼루션 윈드 프로젝트는 뉴잉글랜드 남부에 600mW를 제공할 것이다–약 200mW는 코네티컷의 전력망에 공급될 것임.
      http://www.seatrade-maritime.com/news/americas/wind-power-and-big-bucks-for-connecticut-port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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