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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수요예측센터]2019-01-31 18:46:53/ 조회수 1341
    • 코스타리카 최초의 심해항만 터미널 임시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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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카리브해 연안에 위치한 ‘푸에르토 모인(Puerto Moín)’지역에 APM터미널이 컨테이너 전용부두 일부를 개장함
      - 모인 컨테이너터미널(MCT: Moin Container Terminal)은 코스타리카 최초의 심해항만 터미널임
      - MCT는 ’19년 2월에 정식 개장할 예정이며, 푸에르토 리몬(Puerto Limón)과 푸에르토 모인에 제공하던 컨테이너선 서비스가 신규 개장한 터미널로 이전할 예정임
      - 이번 개장되는 터미널은 1단계 공사에 해당하며, 2개 선석, 40ha(40만㎡) 규모임
      - MCT에서는 주로 북유럽으로 수출되는 품목은 바나나 및 파인애플이 처리될 것으로 보임
      - 코스타리카의 주요 수출품목은 전자부품(18.0%), 의료기기(7.3%), 파인애플(7.0%), 바나나(6.0%) 등임
      - 특히, 파인애플 수출은 세계1위, 바나나 수출은 세계3위이며, 설탕 및 커피도 주요 수출품임
      - 터미널의 60%는 냉장컨테이너를 취급하게 될 것으로 보임

      https://www.maritime-executive.com/article/costa-rica-s-deep-water-container-terminal-oper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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