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19-09-25 09:30:05/ 조회수 1282
    • [매일남극] 세계 최대 숙박공유 서비스 에어비앤비(Airbnb), 남극에서 미세 플라스틱 연구 기회를 제공한다!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에어비앤비가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 몇몇을 선발하여 남극에서 과학연구를 할 수 있도록 금액 일체를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을 발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의 명칭은 ‘남극 안식월’ 이며 총 5명에게 남극지역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가를 연구하는 과학자와 함께 연구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9년 12월 한달 동안 진행되며 2주 동안 칠레에 위치한 연구실에서 연구 트레이닝 및 칠레 야생환경에서 생존훈련을 받게 되며 그 이후 남극에서 눈을 채집, 중요 빙하 및 남극점 탐방하는 등 연구와 관광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일정이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시민과학자들을 양성하는 것이다.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시민의 눈으로 전달해 줄 수 있는 글로벌 엠베세더를 양성하는 것이 남극 안식월 프로그램의 진정한 목적이라 할 수 있다.
      개별적으로 신청을 해야 하며 신청자는 만 18세 이상이어야 한다. 한국사람도 신청이 가능하다.

      #남극 #교육 #에어비앤비

      https://www.usatoday.com/story/travel/news/2019/09/24/airbnb-sends-people-antarctica-study-micro-plastics-environment/2427002001/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