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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19-05-28 11:15:45/ 조회수 606
    • 일본 소매업체 이온 "지속성" 추진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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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최대 소매업체 중 하나인 이온은 6월 4일부터 전국의 이온과 이온 스타일 등 510개 점포에서 친환경 간이 식기, 장바구니(에코백)을 순차적으로 발매한다고 합니다. 신상품은 PB '톱 바류'에서 종이와 목재를 사용한 빨대, 컵,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한 장바구니 24 종입니다.
      이전부터 실행중이던 비닐 봉투 무료 배포 중지 매장도 올해 안에 그룹 2500개 점포로 확대하고 종합 슈퍼, 식품 슈퍼, 약국, 편의점 등에도 확대하며, 이미 미니 스톱의 일부 점포에서 도입을 확대하는 등의 지속 가능한 사회의 실현을 위한 노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신상품의 가격은 40 ~ 398엔(세금 별도). 종이 빨대(16개 298엔) 등은 비용이 들지만 잘 관리 된 숲에서 생산된 목재나 종이를 인증하는 “FSC (산림 관리 협의회) 인증”을 사용한 간이 식기는 기존 상품과 동일한 정도의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으로 앞으로 종이와 간이 식기는 모두 “FSC 인증”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9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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