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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8-10-31 22:46:40/ 조회수 860
    • 남극위원회, 거대한 해양보호구역을 고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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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극의 미래는 “균형(balance)”에 달려 있다.
      지난 10월 22일에 “남극해양생물다양성보존위원회(the annual meeting of the Commission for the Conservation of Antarctic Marine Living Resources, CCAMLR)”의 연례총회에 참석한 24개 국가와 유럽연합은 호주 호바트에 모여 남극 주변 해양에 대한 보호를 확대하는 제안에 대한 투표를 실시하였다.

      CCAMLR는 2002년에 해양보호구역 네트워크를 창설하는데 동의하였고 2016년에 회원국과 시민사회그룹은 2030년까지 남극주변 해역의 30%를 보호하는데 합의하였다.

      2009년에 CCAMLR 회원국은 Orkney제도의 남쪽 94,000 ㎢에 이르는 지역을 처음으로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데 동의하였고, 2016년에 위원회는 로스해(Ross Sea)에 1.55백만 ㎢ 해역을 세계에서 가장 큰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데 성공하였다.

      남극에 해양보호구역을 확대하는 것에 대해서는 크릴 등 자원에 대한 접근을 이유로 한 국가들의 반대에 부딪혔다. 현재 CCAMLR 규칙상 24개 국가와 유럽연합이 컨센서스를 통해서 해양보호구역에 대한 제안을 채택할 수 있다. 이는 향후 남극에서 해양보호구역을 지정하기 위해서는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여러 도전 과제들이 있고, 어업 등 자원 이용을 보다 강조하는 국가들과 환경 보전을 더욱 강조하는 국가들 간의 지속적인 협상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다.

      자료 : The Maritime Executive, 2018.10.19.일자 기사
      https://www.maritime-executive.com/editorials/antarctic-commission-considers-giant-marine-protected-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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