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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8-04-30 19:46:08/ 조회수 661
    • 생물다양성보전을 위한 비즈니스 섹터와 파트너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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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물다양성 보전은 보호구역의 지정관리, 보호대상생물(멸종위위기종, 희귀종 포함)의 보호와 관련이 있는 단체, 정부 등 비시장재화를 공급하는 영역이 담당했다. 그러나 최근들어 PPP(private-public-partnership)과 같이 공공영역과 사적 영역간 협력이 새로운 발전적 구상으로 등장하면서 부분적이지만 이러한 협력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세계자연보전연맹 아시아본부(IUCN Asia)는 생태산업영역, 청청기술, 스마트시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한 발전 언론을 담당하는 사기업들과 새로운 네트워킹 및 파트너쉽을 구축했다. IUCN and Eco-Business Platform으로 불리는 이러한 새로운 사회적 협력 및 거버넌스의 성과는 크지 않지만,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보전 정책에서도 적극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방향으로 판단된다.

      https://www.iucn.org/news/asia/201803/iucn-and-eco-business-new-partnership-responsible-business-and-sustainable-development?utm_campaign=2079440_IUCN%20Asia%20April%202018%20Newsletter&utm_medium=email&utm_source=IUCN&dm_i=2GI3,18KI8,7BA9U4,3XT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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