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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 항만수요예측센터]2019-05-31 20:28:37/ 조회수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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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1사분기 EBITDA 33% 증가~복합일관수송 전략이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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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덴마크 해운기업 AP 몰러-머스크의 2019년 1사분기(1~3월) 실적은 EBITDA(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이익)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12억 3,600만 달러(5월 24일 발표)
- 머스크는 2019년 1사분기부터 해상운송 외에 육상을 포함한 복합일관수송을 제공하는 조직 개편을 실시했으며 이러한 신전략의 기여로 이익 증가로 이어졌음
- 매출액은 2.5% 증가한 95억 4천만 달러이며, 특히 물류 및 터미널 부문의 매출 증가가 견인한 것으로 나타남
- 머스크는 현재 영업 캐시플로 15억 달러를 확보하고 있으며 전년의 7억 달러보다 2배 이상 증가하였음
- 사업 부문을 살펴보면, 머스크 시랜드 정기선과 일부 로지스틱스 부문 등으로 구성된 ‘오션’의 매출이 2% 증가한 69억 2,900만 달러, EBITDA는 42% 증가한 9억 2,700만 달러
- 해상운송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한 315만 FEU이나, 운임 인상으로 40피트 컨테이너 당 평균 운임이 3.9% 증가한 1,903달러까지 상승했음
- 함부르크 슈드(Hamburg Süd)와의 통합 효과 및 조직 통합에 의한 합리화 등이 기여
- 머스크는 2019년 1사분기부터 새로운 국제회계기준 ‘IFRS16’을 도입하고 있음
원문보기: https://secure.marinavi.com/news/content/NewsNumber/246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