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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혁신성장연구실]2018-08-07 14:27:58/ 조회수 774
    • 미국 제퍼슨 카운티, 해운 부문이 전체 고용의 19%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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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위스콘신 주 남동쪽에 있는 제퍼슨 카운티(Jefferson County)의 전체 고용의 19%가 해운 부문에 속해 있다고 전했다. 해운과 관련된 2,243개의 일자리 중 1,154개는 부둣가에 고정된 직무인데, 평균 연봉은 4만 7,583달러로 카운티 전체의 평균임금보다 1만 달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정부에 680만 달러, 카운티 및 지역에 580만 달러 등 세금 수입은 1,260만 달러였다.
      이 연구는 Port Townsend Marine Trades Association이 지역경제에서 무역의 중요성을 파악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Martin Associates의 존 마틴(John Martin)이 연구를 수행했다. 해양산업을 전문으로 하는 경제학자인 존 마틴은 협회의 회원들과 166회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틴은 "분명히 이 수치는 인상적이다. 숫자가 얼마나 큰 지 충격을 받았다. 제퍼슨 카운티에 무역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https://www.peninsuladailynews.com/news/study-looks-at-economic-impact-of-maritime-trades-in-jefferson-cou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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