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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중국연구센터]2017-05-08 10:06:25/ 조회수 1339
    • [‘인터넷+’을 통해 수산물 안전에 대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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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을 통해 수산물 안전에 대한 감독]

      ■ 청두시 청화구(成华区) ‘인터넷+’을 통해 수산물 안전 감독
      2015년 9월에 청두시(成都市)는 중국 국무원 식품안전사무실의 비준을 받고 전국 두 번째‘국가 식품안전 시범도시 건설 시행 도시’가 되었다. 올해 4월 24일 오후에 2017년 청두시 국가 식품안전 시범도시—청화구(成华区) ‘인터넷+’수산 표준화 프로젝트 발표회는 청두에서 개최했다. 청화구는‘인터넷+’을 통해 수산물 생산부터 판매 및 소비까지 전부 과정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 쓰촨 구역에서 ‘인터넷+수산물 모델’ 활용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발표회는 청화구 식품안전위원회가 주최하였다. 회의에서 쓰촨 지역에 주요 수산업, 외식업 등 분야의 선도자들이 모여 구역내 수산업‘기업 수량, 시장 규모, 제품 공급, 온라인 거래, 금융 서비스, 식품 안전 추적, 기준 제정 및 수정’등 핵심적인 운영 현황을 깊이 분석했다. 또한, 중국에서 현존의 식품안전 메커니즘, 정책 등 거시적인 인도를 결합하여 전문가들이 주장하는‘인터넷+수산물 모델’의 산업 우세를 활용하며 생산 및 학습, 과학연구, 실천을 결합하는‘인터넷 사상’을 주도 사상으로 하고 수산업과 인터넷의 융합을 추진하도록 한다.
      청화구의 관계자에 따르면 청두가 국가 식품안전 시범도시 건설 시행 도시로 지정된 후 구(区) 정부는‘공산당 및 정부 동공으로 식품안전에 대한 책임 담당’과 ‘4개 가장 엄격함’(가장 엄격한 기준, 가장 엄격한 감독, 가장 엄격한 처벌, 가장 엄격한 문책)의 관련된 요구를 따를 계획이다. 국민이 인증하고 소비자가 만족하는 목표를 따라 원천에서 관리하고 전면적인 감독·관리를 중점으로 하며 국가 식품안전 시범도시의 건설을 추진하도록 한다.
      최근에 청화구에서 식품안전 표준화 건설을 식품안전 감독을 강화하는 중요한 경로로 한다. ‘인터넷+’수산 표준화 프로젝트의 모델을 활용하고, 수산물 원산지부터 유통, 소비까지 모든 절차에 대한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산업의 자율을 이끌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제공하도록 한다. 인터넷이 발전하고 있는 현황에서 현대 무역 업그레이드, 식품안전 강화를 추진함으로써 청화구 식품안전 및 청두시 국가 식품안전 시범도시의 건설에 힘을 바칠 예정이다.

      (출처 : 四川新闻网, 2017. 4. 26.)
      http://www.fishery.org.cn/fishery/article.jsp?id=149317449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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