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상세검색
   검색옵션
    • [수산 > FTA이행지원센터]2018-10-31 17:12:37/ 조회수 1362
    • 허마센성(盒马鲜生) 중국에 6개 연어 가공공장 건설 계획, 중국 연어 양식업의 발전 추진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중국 연어 소비량 지속적인 증가
      10월 4일, 독일 뤼베크에서 개최된 ‘연어 @Baader’행사에서 Marc Schlichte 중국 및 아시아·태평양시장 책임자는 “아시아 가공시장은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고 중국은 현재 선두에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중국의 연어 원재료 수입량은 연간 9만 톤에 달하고 매년 증가율이 25%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2025년까지 중국 시장의 소비량은 24만 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Schlichte에 따르면, 3~5년 이후 중국은 어류양식, 초벌가공 및 정밀가공에서도 선두 국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알리바바그룹 6개 수산 가공공장 건설 계획, 연어 양식업 발전 전망
      Marc Schlichte에 의하면, 알리바바그룹 ‘허마센성(盒马鲜生)’의 비즈니스 이념은 중국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허마센성’은 계속 확대되고 있으며 매장의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중국에 6개 수산 가공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Baader그룹은 알리바바그룹과 협력을 위한 초기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수산 가공공장들이 생산·운영되기 시작하면 원재료가 더욱 많이 필요하다. 따라서 Schlichte는 이런 급속하게 증가하는 수요량 때문에 중국 바다 연어 양식업이 크게 발전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출처 : 冻品攻略, 2018. 10. 7.)
      http://www.sohu.com/a/257991931_672426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검색어순위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