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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업관측센터]2019-04-19 10:17:36/ 조회수 1329
    • 일본, 성게와 해삼 양식장을 대상으로 IoT기술 도입 실험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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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의 거대 전제업체인 후지쓰(Fujitsu)는 이번달을 시작으로 2020년 3월까지 성게와 해삼 양식장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도입한 실험을 시작했다.

      육상수조식 양식장에서 이루어지는 이 실험은 수조 내부에 설치된 센서를 이용하여 생물의 바이오정보를 비롯한 수질, 온도 등 데이터를 수집하고 스마트폰 등 휴대기기로 전달하여 원격모니터링을 가능하도록 한다. 또한, 이상현황이 발생할 시 작동자에게 이를 알리고 성게와 해삼을 관리하도록 한다.

      기술 실험 관계자는 “관광객과 수출의 증가로 일본의 성게와 해삼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나, 수산업계의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인간의 노동에 의존하지 않는 IoT 기반의 아쿠아팜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https://www.seafoodnews.com/ArchiveStory/11385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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